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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입영대상 카투사 공개 선발, 경쟁률 7.2대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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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7.11.01 09:19:33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병무청이 2일 오후 2시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 및 가족, 대학교수, 군 관계자 등 외부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입영할 카투사 2079명을 전산에 의해 공개 선발한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1만4938명으로 지난해 보다 약간 낮은 평균 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월별로는 1월에서 4월까지는 8.1~8.5:1로서 평균보다 높았다. 11~12월은 6.1:1이었다.

공개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산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을 검증한 후 프로그램 이상 유무를 참관인들에게 설명한 다음 이뤄진다. 참관인 6명이 각기 난수 1개씩을 추첨한다.

최종 합격자는 추첨된 난수 6개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입영 희망월별로 전산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선발된다. 참관인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사람 또는 카투사를 지원한 병역의무자 가족중에서 뽑힌 사람들이다.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과 3주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영어교육, 체력훈련, 미국문화 및 예절교육을 받은 후 복무부대에 배치된다. 복무분야는 행정·공병·전투·어학 등 41개다. 복무기간은 육군과 같은 21개월이다.

병무청은 선발 결과를 당일 오후 5시에 병무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합격자들에 대한 합격 사실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통보하고, 입영통지서는 본인이 수신 동의한 전자우편(E-mail) 주소로 송부하게 된다.

[사진=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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