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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시 눈앞에 펼쳐지는 명량해전

연합뉴스 기자I 2017.09.09 16:34:27

(해남·진도=연합뉴스) 9일 오후 전남 해남군과 진도군 사이 울돌목에서 열린 '2017 명량대첩 축제'에서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 13척이 왜선 133척를 상대로 승리한 명량해전의 신화가 재연되고 있다. 올해 정유년은 명량대첩이 7주갑(60 갑자가 7번 반복된 420년)을 맞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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