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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이 ‘개포 4.0시대’라는 주제로 강남권의 부의 이동과 개포지구 재건축 개발 계획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영동대로 개발, SRT(수서발 KTX) 개통, 국제교류 복합지구 등 대형 개발호재를 보유하고 있는 개포지구 내 부동산 시장의 흐름 및 향후 전망도 제시된다.
이밖에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흥행 성공으로 각광받고 있는 개포지구 후속 분양 단지인 래미안 루체하임에 대한 분양설명회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설명회는 오는 14일에 2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미계약분에 대한 선착순 분양 기회를 받을 수 있는 ‘내집마련신청서’도 작성할 수 있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49~168㎡로 구성된다. 전체 850가구 중 332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이며, 양재대로, 영동대로, 동부간선도로와도 인접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도보 5분 거리 내에 일원초, 중동중을 비롯해 자사고인 중동고 등 명문학군이 자리 잡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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