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5로, 전달(114.8)보다 5.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3~4월 연속 오름세였지만 5월 들어 내림세로 돌아선 뒤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이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달보다 주택 및 토지시장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자가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6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하락했다. 수도권은 107을 기록해 전달보다 4.9포인트 떨어졌다. 지방은 112.5로 4.6포인트 내려갔다.
전국 매매·전세 등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전달보다 5.6포인트 하락한 111.7을 기록했다. 올해 초부터 이어졌던 상승세가 6월 들어 꺾인 것이다. 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3.1로 4.8포인트 내렸고, 전세 지수도 6.3포인트 하락한 110.3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국토연구원이 전국 150개 기초자치단체 내 6400가구와 부동산 중개업소 2240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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