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천연 화장품 아이소이 '수분 폭탄 크림'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천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건조한 겨울철 날씨를 겨냥해 ‘물오른 촉촉 피부, 수분 폭탄 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학보습제 대신 천연 오일 보습 성분을 넣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수분크림이다. 니아울리잎오일 등 15가지 천연 보습 성분들이 피부 속 수분보습막을 강화시켜 수분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건조하기만 했던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자연노화와 생활노화를 예방해주는 아이소이만의 천연 특허 성분인 ‘나투로EX(Naturo EX)’와 주름개선 특허성분 전복느타리 추출물이 어린 주름을 예방해주고, 엘라스틴과 콜라겐의 결합력을 높여 속부터 꽉 찬 탱탱한 피부결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뜨거운 사막에서 메말랐다가도 물을 주면 다시 살아나는 부활초에 함유된 트레할로스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아 준다. 가격(50ml)은 3만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