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영우통신(051390)은 6일 삼성전자와 100억원 규모의 초소형기지국(RR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41억8800만원 규모의 LG유플러스향(向) 롱텀에볼루션(LTE) 초소형기지국(RRH)과 58억4500만원 규모의 KT향 프리미엄 전략형 RRH를 삼성전자에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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