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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크레듀 통한 우회상장 가능성 높다"-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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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기자I 2010.11.05 10:36:43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국내 IT서비스 상위 기업들의 상장이 빨라질 전망이라며, 특히 크레듀(067280)를 통해 삼성SDS의 상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국내 IT서비스 기업 톱3 중에선 SK C&C(034730)가 유일하게 상장돼 있다"면서 "하지만 업황의 대대적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SDS와 LG CNS의 상장 추진이 빨라질 전망"이라면서 "오는 11월22일 크레듀의 최대주주가 되는 삼성SDS는 크레듀와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가능성이 이미 시장에서 인지된 만큼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SDS의 상장이 가시화되면 LG CNS 역시 경쟁사로써 상장 준비를 구체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2년에 IPv6체계로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IT서비스 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도 내놨다.

최 애널리스트는 "IPv6 전환 시작과 모바일 서비스 보편화, U-city 구현 확대와 통신·홈네트워킹 융합 등 대대적인 산업 변화가 맞물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 인해 2012년을 기점으로 최소 4~5년간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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