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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KAIST 교수, ‘2009 혁신 연구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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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I 2009.07.08 10:59:15

아시아 지역에서 KAIST, 칭화대, 북경대, IIT 등 4개학교만 선정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AIST는 박인규(사진) 기계공학과 교수가 미국 IT 글로벌 기업인 휴렛패커드(HP)의 `2009 혁신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박 교수는 매년 약 1억원의($75,000) 연구비를 향후 최대 3년까지 지원받게 된다.

박 교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나노생산 공정 개발 및 환경 센서에의 응용`이라는 연구 과제를 제안했다.

박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기존의 고비용 저효율의 나노전자 소자 제작기술을 새로운 방식의 하이브리드 친환경 나노 생산공정으로 대체해 환경센서 등 나노전자소자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휴렛패커드(HP)는 2008년부터 대학으로부터 8개의 전략 분야에 대한 수 백개의 연구 과제를 신청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상위 20% 정도의 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의 선도 대학, 연구기관의 교수, 학생이 HP와 획기적 공동협력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12개 나라 46개 대학의 60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아시아에서 선정된 학교는 KAIST, 칭화대, 북경대, IIT 등 4개 대학 뿐이다.

한편 박 교수는 KAIST 나노융합연구소, 컴플랙스 시스템 설계연구소, 청정에너지 연구소에도 소속돼 나노 관련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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