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대우증권(006800)은 다음 달 29일까지 인터넷포털 네이버와 종합주가지수의 상승과 하락 구간을 맞추는 `지수공감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 주식시장 개시 10분전까지 그날 KOSPI의 시가와 종가를 각각 상승(15p이상)· 강세(15p~5p)· 보합(5p~-5p)· 약세(-5p~-15p)· 하락(-15p이하) 중 하나를 선택해 입력하면 된다.
누적 상금이 가장 많은 사람에게는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PlayStaion3 등 상품을 제공한다. 일별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네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인 한코인을 매일 총 당첨금 300만원, 개인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증권사이트( http://stock.naver.com)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네이버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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