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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청년의 날 기념식 참석…청년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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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6.09.19 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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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주거 관련 청년 정책 의견 청취
질의 응답 및 자유 토론 이어질 예정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년들을 만나 일자리와 주거 등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예산 언박싱 2027'에서 참석자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예산 언박싱 2027'에서 참석자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청년들을 비롯해 청년단체, 정부 청년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청와대 비서실장과 청년미래비서관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1부 ‘청년에게’에서 이 대통령은 청년이 국가의 미래이며 청년이 직면한 문제는 공동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2부 ‘청년으로부터’에서는 오픈마이크 형식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참여자들의 개인 발표 2건과 그룹 발표 4건을 통해 청년이 꿈꾸는 사회와 일자리·주거 등 주요 청년정책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된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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