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세계 최대의 방산 업체인 록히드 마틴(LMT)이 다양한 군사 시스템 및 지원 서비스를 위해 총 1억100만 달러 규모의 국방 계약 3건을 체결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는 록히드 마틴 로터리 및 미션 시스템 부문에 이지스(AEGIS) 개발 및 테스트 사이트 운영과 유지를 위해 262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수정을 승인했다. 이번 작업은 뉴저지주 무어스타운의 전투 시스템 엔지니어링 개발 사이트 등에서 수행되며 2027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대외군사판매(FMS) 프로그램에 따라 7개국 정부의 구매도 포함되며, 일본이 52%(88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한국이 19%(320만 달러), 캐나다 13%(230만 달러), 호주 10%(170만 달러) 순이다.
별도의 계약으로 록히드 마틴 에어로노틱스 부문은 F-35 전투기의 전자기 환경 영향 테스트를 위한 현장 엔지니어링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등을 위해 246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오는 2027년 6월 완료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록히드 마틴은 전일 대비 2.38%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30분 0.22% 더 오르며 654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