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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피스텔 방화관리자가 ‘펑’ 하는 폭발음을 듣고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서 전기차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8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약 3시간 뒤인 오전 9시 11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오피스텔에 거주하던 주민 1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연기를 마신 주민 등 1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피 당시 비상구 등이 연기가 자욱했으나 주민들은 큰 혼란 없이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