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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계획도로 구성 소2-9호 도로는 총 길이 663m에 폭은 8m로 2023년 4월 착공해 올해 7월 31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 공사비는 보상비를 포함해 115억5000만원이다.
이 도로는 단국대학교 후문 쪽과 이어지는 데 대학 측은 올해 12월께 학교 내부도로 공사를 완료해 ‘용인도시계획도로 구성 소2-9호’와 연결할 방침이다. 단국대 내부 도로는 총 150m에 폭 8m로 올해 11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학 측 공사가 끝나면 마북동 주민들이 단국대학교 후문으로 진입해 정문에 있는 광역버스 정류장에서 서울행 광역버스를 탈 수 있게 된다. 시는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로 연결이 마무리되면 마을버스 노선 신설해서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국대학교 내부도로까지 공사가 완료되고,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되면 마북동 주민들은 단국대 정문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국대학교로 향하는 차량은 용인도시계획도로 구성 소2-9호 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마북터널부터 전내교차로 구간의 차량 분산 효과로 이 구간의 상습정체도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국대 학생들은 해당 도로를 다니는 마을버스를 타고 마북동, 구성동, 구성역 쪽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7일 개통된 도로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무리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1시간 가량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마북동 주민들께서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소2-9호’ 도로가 개통됐지만 아직은 미완성“이라며 “단국대학교가 진행 중인 학교 내부도로도 개설이 12월에는 이뤄질테지만 계획보다 열흘이라도 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시가 노력할 것이며, 도로 연결이 이뤄지면 곧바로 마을버스를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북동 주민들은 지역현안에 관심갖고, 도로개통을 위해 노력한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민 A씨는 “도로공사 전에는 차량 한 대가 지나기 어려울 정도로 폭이 좁아 달구지나 경운기가 지나 다니던 곳이었는 데, 이제 2차로 도로가 깔끔하게 포장된 상태로 개통된 것을 보면서 참으로 큰 변화를 느낀다”며 “오랜 시간 기다린 도로가 개통됐고, 단국대학교 측도 내부도로 공사를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고, 시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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