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784억원,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34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이의진 KB증권 연구원은 “전체 스마트폰 수요의 성장은 느리지만 리노공업의 주요 고객사 보급형 모델 출시와 신규 AP 칩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836억원, 영업이익은 16.9% 증가한 38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2~3분기는 계절적으로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양산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며 “메디컬향 매출은 평균판매단가 상승과 더불어 1분기 100억원을 상회한 영향이 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중화권 수요 회복과 AI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3.2%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리노공업 전체 매출의 60~70%를 차지하는 스마트폰 AP향 실적의 점진적 회복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올해는 신규 비메모리 고객사를 확보하며 신규 양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