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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AI를 활용해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와 메시지를 차별적인 스토리 형태로 만들어내는 AI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크리에이터들과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연사로는 HSAD ‘OTR AI’(Over The Rainbow AI)를 포함해 △조명훈 아카브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경학 AI 도나 대표 △심동엽 아이러니컴퍼니 대표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 등이 참여했다.
박찬수 HSAD OTR AI 치프(Chief)는 ‘AI와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기술적 관점에서 ‘어떻게 만들까’ 보다 스토리 관점에서 ‘무엇을 만들지’가 더 중요한 시점”이라며 “AI 콘텐츠 품질이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앞으로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차별화의 핵심 요소는 예술성과 마케팅 감각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동화·김효진 HSAD OTR AI 디렉터는 LG전자의 ‘라이프 이즈 굿: 당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캠페인과 CU 마음보관 캠페인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며 ‘HSAD와 AI 크리에이터가 시너지를 내는 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디렉터는 “광고사와 AI 크리에이터가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 스토리텔링에 대해서도 기획부터 최종 제작 단계까지 모든 프로세스상에서 충분히 협의하고 발전시켜야 더 풍부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서사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심동엽 아이러니컴퍼니 대표는 “AI에서 스토리는 엄청난 강력함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스토리를 구성하느냐에 따라 AI 콘텐츠가 전달할 수 있는 감정은 무궁무진하다”고 언급했다.
HSAD AI센터와 디스커버리센터 등 전략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이성재 HSAD 최고전략책임자(CSO)는 “AI 시대 브랜딩은 고객 개개인별 ‘의도’(Intent)에 맞는 콘텐츠를 적시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HSAD는 대시 AI 플랫폼을 콘트롤타워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AI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