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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루벤트 음식물처리기 무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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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2.07.14 09:59:15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팅크웨어가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에 이어 음식물처리기 ‘블루벤트 음식물처리기 무무(MUMU)’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팅크웨어가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팅크웨어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 (제공=팅크웨어)
음식물처리기 무무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탑재, 음식물 투입부터 자동 분쇄, 식힘 등 전 과정을 AI가 통제·관리한다. 가장 먼저 음식물이 들어오면 AI모드가 작동해 자동으로 무게를 감지한 뒤 음식물 쓰레기 온도와 습도 등을 감안해 처리 시간을 조절한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가 적정량 모이기 전까지 자동 보관 기능을 작동, 음식물 쓰레기 부패를 지연시키고 냄새 유발을 방지한다. 처리를 마친 뒤 줄어든 쓰레기 무게 정보와 탄소량까지 표시한다.

아울러 음식물처리기 최초로 제습 항균 신소재인 ‘MOF’(Metal Organic Framework)가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초미세 다공성 신소재인 MOF는 항균, 항곰팡이 기능이 뛰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억제해준다. 실제로 FITI 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 항균 성능 시험 결과에서는 페렴구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번식 저항력이 99%로 확인됐다.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는 건조 분쇄 타입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 건조한 뒤 고강도 3단 임펠러로 강하게 분쇄, 부피를 95%까지 감소시킨다. 내부 커버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 걱정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3단계 활성탄 필터가 있어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냄새를 잡을 수 있다.

고온으로 살균을 진행, 남아있을 세균까지 대부분 없앤다. 25db 이하 저소음 설계로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에코 기능 실행 시 저온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퇴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는 AI와 음식물처리기 첫 MOF 항균 처리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를 향상시켰다”며 “다양한 기술력과 유통망, 사후관리까지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적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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