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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1만 3358명, 전날 2배 '껑충'……미접종 입국자 격리 안 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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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22.06.08 09:45:40

확진 추이 1만→0.5만→0.6만→1.3만명
사망 6명…60대 1명, 80세 이상 3명 등
위중증 추이 141명→136명→117명→114명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조만간 공급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 3358명을 나타냈다. 주말·공휴일을 맞아 크게 떨어졌던 검사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확진자 수도 전날(6172명) 대비 2배가량 늘었다. 실제 최근 선별진료소 유전자 증폭(PCR) 검사는 일 2만~3만건을 기록했는데 이날은 16만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내일(9일)은 더 많은 확진자가 예상된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4명, 사망자는 6명을 기록했다.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사진=연합뉴스)
이날부터 모든 해외입국자는 예방접종 완료 여부와 내외국인 구별 없이 입국 후 격리를 면제한다. 인천공항의 시간당 도착 편수 제한은 종전 20대에서 코로나 이전 수준이던 40대로 회복된다.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의 비행금지시간도 해제한다. 다만, 신종 변이 유입을 관리하기 위해 입국 전·후의 2회 검사는 종전처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예방용 항체치료제인 이부실드의 공급도 조만간 이뤄진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부실드에 대해 “혈액암 환자나 장기이식 환자처럼 면역억제치료를 맞고 있어 백신을 통한 항체형성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예방용 항체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이달 내에 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마치고, 지자체 및 의료계 안내를 거쳐 빠른 시일 내로 조속히 투약할 방침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335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 329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9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818만 8200명이다. 지난 2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9894명→1만 2542명→1만 2048명→9835명→5022명→6172명→1만 335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2628명, 경기 3073명, 인천 517명, 부산 823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16만 529건을 나타냈다. 전날(7일)은 3만 3588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정확한 총 검사 건수는 집계 중이다. 이를 포함한 전날(7일) 발표치(6일 집계치)는 5만 4881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4명을 기록했다. 지난 2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88명→176명→160명→141명→136명→117명→114명이다. 사망자는 6명을 나타냈다. 이들은 60대 1명, 70대 2명, 80세 이상 3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305명(치명률 0.13%)이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8.8%(146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7.0%(84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6만 7972명, 이중 집중관리군은 350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344명으로 누적 4505만 8246명, 누적 접종률은 8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964명으로 누적 4460만 319명, 86.9%다. 신규 3차 접종자는 3393명으로 누적 3332만 2996명, 64.9%다. 4차 접종자는 1만 5201명으로 누적 419만 3278명, 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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