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보령제약(003850)이 고혈압 신약 ‘카나브패밀리’ 매출 기대감에 강세다. 카나브 패밀리는 카나브, 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듀카브(암로디핀복합제), 투베로(고지혈증복합제) 등 4개 품목이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39%(700원)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태기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보령제약의 2018년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2017년도 16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증가했다”며 “영업실적 정상화는 카나브패밀리 중에서 복합제 듀카브의 매출성장 기여도가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8년 카나브패밀리 전체 매출액은 50.4% 성장한 570억원대, 2019년에는 23.7% 성장한 70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보령제약은 카나브패밀리 성장으로 수익구조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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