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제 26호 태풍 위투의 영향으로 사이판에 체류중인 체류객을 수송하기 위해 오는 28일 임시편 2편을 편성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B777(302석), B767(250석) 규모로 편성했으며, 24~27일 결항된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체류객 약 500여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운항편은 아갼 시간대에 운영되는데 현지 사이판 공항이 야간 운항은 자제되면서 주간 운항으로 변경 허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이판 체류객 수송을 위해 한국 정부 및 미국 당국과 신속한 협의를 이뤄냈다”며 “대한민국 국민을 안전하게 귀국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089590)도 오는 28일 사이판공항에 체류중인 여행객을 수송하기 위해 임시편을 편성했다.
7C3426(인천~괌~사이판), 7C3461(사이판~인천), 7C3464(인천~괌~사이판), 7C3463(사이판~인천) 등 총 4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사이판 공항에 체객중인 수송객 목적으로 주간에 한해 운항이 재개됐다”며 “현지 사이판공항에서 급유가 불가능한 상태라 괌공항을 경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사라진 남편, 남겨진 아이 셋…이혼 방법 없나요?[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02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