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동양, 한동대 지진피해 복구 위한 성금 전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태선 기자I 2017.12.13 09:33:57

한동대 피해 시설물 복구에 5천만원 지원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한 나눔활동 펼쳐 나갈 것"

동양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동양이 지난 달 발생한 포항지역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동대를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동양은 지난 12일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백의현 동양 대표이사와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피해복구 비용으로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의 위로를 전했다.

이 날 전달된 성금은 지진피해를 입은 한동대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순흥 총장은 “한동대가 지금껏 받아 온 은혜와 감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어려운 주변과 이웃을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한층 더 성장하며 든든한 공동체 문화를 이뤄가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의현 동양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생들이 조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은 섬유부문인 한일합섬과 더불어 레미콘 중심의 건재사업, 건설 및 플랜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모회사인 유진기업을 비롯,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 한국통운, 나눔로또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적인 중견그룹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