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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前 서울문화재단 대표 아시테지연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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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7.03.18 15:43:25

아동·청소년 연극 공헌 예술인 선정
20일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서 시상식

조선희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사진=서울문화재단).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하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조선희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를 ‘제14회 아시테지연극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아시테지연극상은 예술을 매개로 아동·청소년을 위해 업적을 남기거나 공헌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조 전 대표는 아시테지 한국본부와 함께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콘텐츠 및 인적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헌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인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여는 ‘2017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아시테지연극상과 함께 ‘자랑스러운배우상’도 함께 시상한다. 배우 김지웅, 임해열, 한지혜, 임보람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숙희 아시테지 한국본부 이사장은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지고 있는 사회적 현상 저변에는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분들이 있다. 우수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이런 기회를 더 많은 공연단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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