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마드리드 퓨전은 세계 최정상의 셰프들과 언론 및 미식업계 종사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해 업계 동향과 미래를 전망하는 박람회로 올해 13회째를 맞고 있다. 샘표는 지난 2012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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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퓨전에서 연두를 경험한 페루 출신의 스타 셰프 가스통 아쿠리오는 “연두는 순수한 깊은 맛을 가지고 있고, 어떤 요소와도 결합될 가능성이 충분해 사용하기 편리하다”며 “미래지향적이고 앞으로도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점에서 한식과 페루 음식과는 연결고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슐랭 스타 셰프인 디에고 게레로는 “연두와 갈비 양념은 내게 영감을 주는 식재료로 매우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샘표 관계자는 “지난 4년 동안 마드리드 퓨전에서 우리 장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앞으로 한국의 장과 식문화가 전 세계 셰프들에게 꼭 필요한 하나의 흐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