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영효 기자] 기업은행(024110)장에 조준희 전무가 내정됐다. 기업은행 내부 출신이 기업은행장에 오르는 것은 김승경 전 행장에 이어 역대 두번째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3일 조 전무를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조 내정자는 1954년 생으로 상주고등학교(1973년)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1980년)를 졸업했다.
1980년 기업은행에 입사해 동경지점장(2001년)과 경인지역본부장(2005년) 개인고객본부장(2008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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