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지난 2002년 서울YMCA와, 지난 2003년 한국소비자연맹과 각각 협약을 맺고 소비자 신용교육을 계속해왔다.
삼성카드와 한국소비자연맹은 최근 5차 약정식(사진)을 맺고 올해 `건강한 신용사회 만들기`란 슬로건으로 대학생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성카드는 서울YMCA와 신용관련 캠프·축제·공모전 등의 행사를 진행해왔다. 또 공동캠페인 외에 자체 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 `푸른싹 키우기` 등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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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캠페인 참여자 5년간 총 43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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