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쌍용차가 올 2월 판매실적 호조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쌍용차(003620)는 2일 오전 11시19분 현재 전일대비 260원(4.64%) 상승한 5860원을 기록하며 나흘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쌍용차는 올 2월 판매실적이 내수 4802대, 수출 6146대 등 총 1만94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대비 12.4% 감소한 것이지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15.8% 증가한 수치다.
쌍용차는 "전년 대비 누계 실적의 증가세는 내수에서는 `액티언스포츠`와 중형 SUV `카이런`의 판매가 증가한 것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며 "수출은 `액티언`과 `액티언스포츠`의 판매 라인업 확대가 실적증가의 큰 역할을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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