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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부문 매출은 27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하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27.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PC 스팀 기준 4분기 ‘배틀그라운드’ 평균 동시 접속자 수는 28만명 수준으로 전년 대비 8.4%, 전 분기 대비 3.6% 감소했다”며 “11월 포르쉐 업데이트는 성과를 냈지만 그외 이벤트에서는 뚜렷한 실적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12월 업데이트 이후 평균 접속자 수가 5개월 만에 30만명 이상을 회복해 2026년 반등 가능성은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부문 매출은 3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하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24.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PUBG M’은 포르쉐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쳤고, 중국에서는 2024년과 유사하게 과금 업데이트가 제한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2026년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5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조3071억원으로 14.6% 늘어날 것”이라며 “ADK 실적이 온기 반영되며 매출은 늘어나지만, 영업이익률은 28.9%로 다소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 반전을 위한 주요 트리거로는 세 가지를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첫째는 ‘PUBG PC’의 신규 PAYDAY 모드로, 스타브리즈와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이라며 “배틀로얄 외 신규 모드에서 트래픽 반등이 확인될 경우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작동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브노티카 2’는 언노운월즈와 소송으로 출시가 지연됐으나 개발은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 이후 출시를 기대하며 출시 후 1년 판매량은 300만장 수준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팰월드 모바일’은 지스타 최초 공개 이후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고 글로벌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성과가 기대된다”며 “출시 후 1년 매출액은 35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