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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조경태 후보는 ‘찬탄파(탄핵 찬성)’로 불리고, 김문수, 장동혁 후보는 ‘반탄파(탄핵 반대)’로 엮인다.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고질병인 내부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전당대회의 표면이 찬탄과 반탄의 대결 구도로 굳어지면서다.
찬탄파는 반탄파를 향해 ‘극우’라고 비판하고 있고, 반탄파는 찬탄파를 두고 ‘배신자’라고 질책하는 모습이다. 특히 조경태 후보는 지난 12일 “당에 남아 있는 극우 세력을 빠짐없이 몰아낼 것”이라고 언급했고, 김문수 후보는 조경태 후보를 겨냥하며 “편향된 특검에 동조하며 당을 ‘내란 전당’으로 매도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당원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 방식으로 본 경선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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