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기준 9조 8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목적자산의 공정가치 평가손익이 개선되는 초입”이라며 “2024년 해외 상업용부동산 관련 손실은 약 3400억원이었고, 2024년 말 당시 관련 이슈자산은 4개였다”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는 그 중 2개 자산에 대해 약 1000억원의 손실을 인식했으니, 향후 해외 상업용부동산과 관련된 손실은 2023~2024년 대비 크게 축소될 것”이라며 “추가로 프리 IPO 평가이익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브로커리지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백 연구원은 “금리인하, 관세 불확실성 일부 완화, 추경 및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비롯한 각종 정부정책 기대감이 거래대금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달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ETP 등 제외)은 28일 현재 20조 1000억원으로 전월대비 12% 증가했으며, 예탁금 및 신용 평잔 증가 효과가 지속됨에 따라 3분기까지 브로커리지 이자손익의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5월 해외주식 월간 약정대금은 올해 3월 월간 저점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본시장 활성화 수혜는 IB와 주주환원 경로로 리레이팅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백 연구원은 “대선 국면에 진입하면서 1423만 국내 주식투자자와 중장기 국가 경쟁력 및 성장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다”며 “4월에 발표된 발행어음이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인가를 추진하는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은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다음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사안이다. 따라서 동사는 내년부터 IMA 발행잔액 대비 0.8~1.0%p 내외의 수익 창출이 예상된다”고 봤다.
그는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제도화 검토’ 정책은 세부 시행에 있어서 변수가 많다”며 “다만 동사는 해당 정책의 각론과 무관하게, 기발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이에 캐피탈이 증권 보통주 1000억원을 7월까지 매입한 이후 2069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상된다”며 “한편 동사는 2024년 6월 말 기준 발행주식수 7억 5000만주에 대해 2030년까지 1억주 이상을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