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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같은 자율 근무 제도를 통해 확보한 기존 사무공간의 일부를 웰니스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였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건강을 뜻하는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웰니스 공간은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지내는 구성원들이 적절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웰니스 공간은 전문가에게 마사지와 네일아트를 받을 수 있고 최신식 안마의자가 구비된 힐링존, 헬스시설과 개인별 샤워실이 있는 헬스케어존, 카페테리아와 식사가 가능한 다이닝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원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힐링존에는 쉬장(場), 헬스케어존에는 건강하장(場), 다이닝존에는 어울리장(場)과 같은 재미있는 별칭도 붙였다.
특히 ESG경영 실천과 구성원의 안전을 고려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부분이 돋보인다. 시각장애인 전문 마사지사, 청각장애인 네일 아티스트와 바리스타 등 장애인을 고용하여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카페테리아는 Zero-Waste 실천을 위해 일회용이 아닌 개인 텀블러 또는 다회용 컵, 생분해 빨대와 냅킨 등 친환경 물품을 사용한다.
헬스케어존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운동기구마다 칸막이를 설치했고, 환복과 샤워를 위한 공간은 한 사람씩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개인별 샤워룸으로 구성했다.
박정민 SK엠앤서비스 대표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대표로서 내부 고객인 구성원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스마트한 근무환경, 자율적인 시간관리, 신체 건강과 함께 마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제도와 서비스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