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2020년도에는 코로나19로 전업종이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피스는 수익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2021년도에는 전년 대비 2.33%포인트 올라 가장 큰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는 △중대형상가 1.92%p △소규모상가 1.50%p △집합상가 1.18%p 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거점오피스 수요 확산이 주요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대기업들도 속속 거점오피스를 도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SK텔레콤은 서울 신도림과 일산, 분당 등 3곳에 거점형 업무공간을 마련했으며, SK하이닉스와 CJ 등의 기업들도 국내 거점오피스를 더 늘릴 방침이라 밝혔다.
기업들 사이에서 거점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국내 주요 공유오피스 기업들의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표적인 공유오피스 기업인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1월에만 거점오피스 서비스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매출액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렇게 거점오피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거점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섹션오피스가 오피스시장 뉴노멀(New Normal)로 떠올랐다.
섹션오피스는 업무용 오피스 빌딩을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분할해서 분양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효율성이 높고, 거점오피스로 활용하기 용이하다. 이러한 장점으로 코로나19로 증가한 기업들의 거점오피스 수요로 각광받고 있다.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장기화로 업무환경이 변화하면서 오피스도 변화하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층이나 호수별로 분리해서 단위 분양이 가능해 용도별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투입되는 자본금도 적어 투자처로 주목받는 중”며 “특히 최신식으로 지어져 우수한 시설과 풍부한 기업임차수요를 갖춘 비즈니스환경이 우수한 업무지구로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공정위, 현대건설 현장조사…‘尹관저 골프장 공사' 정조준[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20134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