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와인’이란 뜻의 ‘오비노미오’는 대표 이탈리아 가곡 ‘오! 나의 태양’(O Sole Mio)에 와인을 뜻하는 ‘비노’(VINO)를 붙인 명칭이다. 오비노미오는 ‘나의 와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와인의 맛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형태와 컬러를 반영한 도형 ‘그래픽 모티브’를 이용해 와인의 맛을 간접 체험 및 쉽게 와인을 이해하고 추천 받을 수 있게 했다. 텍스트 보다 시각적인 콘텐츠가 익숙한 MZ세대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유명 설치미술가 ‘애나한’의 설계로 꾸며졌다. 오비노미오의 메인컬러 오렌지와 퍼플블루 포인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나타낸다. 매장 전면에 통유리를 사용해 외부 보행자에게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했다. 오비노미오는 이번 정식 오픈을 기념해 지난 27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약 70여명의 참석자를 선정하고 매장 체험과 소믈리에 큐레이션 시간 등 오픈 기념 행사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속 증가하는 와인에 대한 니즈를 충족 시키기 위해 판매 뿐 아니라 추천·시음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비노미오’를 오픈했다”며 “4월 말까지 진행하는 스페셜 세일 기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좋은 와인을 구매하고 인근 매장과 연계해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