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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캐릭터 상품, 게임, 전시,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웹툰 지식재산권(IP) 확장의 가능성을 입증한 ‘유미의 세포들’의 이동건 작가부터 레전드 웹툰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 영상화로 화제를 모은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김규삼 작가도 최근 새로운 코미디 작품으로 복귀했다.
우선 총 누적 조회 수 32억뷰 기록을 세운 ‘유미의 세포들’의 이동건 작가는 웹툰 ‘조조코믹스’로 다시 돌아왔다. 최근 연재를 시작한 ‘조조코믹스’는 매일 똑같은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은 직장인 이은조와 동료 조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옴니버스 작품이다. 일상 속의 공감 포인트를 이동건 작가만의 톡톡 튀는 시각과 섬세한 연출로 풀어냈다.
국내 대표 웹툰 작가로 꼽히는 조석 작가는 신작 ‘묵시의 인플루언서’를 연재 중이다. ‘묵시의 인플루언서’는 전작인 ‘조의 영역’과 ‘행성인간’, ‘후기’를 잇는 스릴러물로 현재 목요웹툰 인기 상위권에 올랐다. SNS를 즐겨 하는 주인공 희우가 정체불명의 알을 발견하고 SNS에 찍은 사진을 올리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알은 빠른 속도로 퍼지고 이 안에서 태어난 괴생명체가 사람들을 해치는 과정을 그린다.
김규삼 작가도 신작 ‘블랙홀과 3만원’을 선보였다.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 지구가 멸망하기 전 노스트라 생명보험 회사에서 블랙홀 안심 보장 보험을 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규삼 작가만의 블랙코미디가 돋보이는 신작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영화와 함께 공개된 웹툰 ‘블랙 위도우’와 ‘투신전생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랙 위도우’는 네이버웹툰을 통해 선보이는 ‘마블 웹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동명의 영화 개봉과 함께 연재돼 관심을 끌고 있다. ‘투신전생기’는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마신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10년 전으로 회귀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판타지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