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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이상 미성년 성착취물 제작하면 최고 징역 29년 3월(속보)

남궁민관 기자I 2020.09.15 09:14:47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104차 양형위원회에서 김영란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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