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추가적으로 업무 협약을 맺고 스라이브 마켓의 우수한 유기농 상품을 도입하고 데이터 분석 기법을 벤치마킹해 회사의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라이브 마켓은 유료 멤버십 기반의 유기농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미국 이커머스(e-commerce) 기업으로 2015년 7월 설립됐다.
연 회비(60달러)를 내고 회원이 되면 유기농 상품을 미국 내 오프라인 유통업체 대비 25~50% 저렴하게 제공하는 차별화 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설립 후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 역시 상반기 기준 53%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했다. 스라이브 마켓은 올해 매출 2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스라이브 마켓은 저소득층까지 유기농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착한 브랜드’로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
또한, 이번 투자와 협약을 통해 스라이브 마켓의 분석 시스템을 벤치마킹 함으로써 현재의 분석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스라이브 마켓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춘호 GS리테일 전략부문장은 “GS리테일이 국내에는 없는 차별화 된 사업 모델로 성장이 예상되는 스라이브 마켓에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편의점, 수퍼마켓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과 향후 투자 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성공적인 투자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532t.jpg)
![이준석, 대표직 사퇴 '초강수'…장동혁,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오늘의 여의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19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