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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견·용역 443명 추가 정규직 임용..남은 1200여명도 연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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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8.07.03 09:13:47

박상우 사장 "임용 축하..각자 위치 역량 발휘"

박상우(맨앞줄 왼쪽 여덟번째) LH 사장과 LH 임직원들이 지난 2일 LH본사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직원 임용식에서 신입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LH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LH본사에서 파견·용역 근로자 등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직원 총 443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입직원은 기존 LH에서 파견·용역 근로자로 근무하던 직원 328명과 결원충원 등을 위해 공개채용한 직원 115명이다.

LH는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계획’에 따라 작년 12월 기간제근로자 1261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파견·용역 근로자 등을 정규직 전환하면서 직접고용 방식의 정규직 전환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LH는 앞으로 파견·용역 근로자 1200여명에 대해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자회사 설립을 연내 마무리하고 정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새롭게 LH 구성원이 된 직원분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환직원들이 각자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하나의 LH가 될 수 있도록 기존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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