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배준동 SK텔레콤(017670) 사업총괄은 20일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 관련 이번 주 중 방통위와 협의할 것"이라며 "원천적으로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게 아니라 새 서비스가 나왔으니 통신사와 mVoIP 업체, 이용자 간 공통분모를 찾아 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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