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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증시)싱가포르 강보합..홍콩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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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02.08.01 11:51:26
[edaily 권소현기자]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대보다 저조한데에 대한 우려감에 1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대만과 싱가포르, 홍콩의 주요 수출국임을 감안할 때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세는 다소 실망감을 가져다 준 것으로 보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보다 0.29% 오른 4954.79포인트를 기록중이다. 미국의 델컴퓨터와 휴렛패커드 등에 컴퓨터 부품을 공급하는 아즈텍컴퓨터는 3.74%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으며 콴타컴퓨터도 1.19% 내리고 있다. 대만 최대의 컴퓨터 부품업체인 혼하이 정밀 역시 1.45%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흐름은 양호한 편이다.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1.55% 올랐으며 윈본드 일렉트로닉스는 0.49% 상승했다. 대만반도체는 보합을 기록중이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화학업체들이 생산을 중단하면서 8월 화학제품의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에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포모사플래스틱스가 1.76%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의 스트레이트지수는 0.08% 오른 1509.50포인트로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미국 컴퓨터회사인 휴렛팩커드에 공급하고 있는 벤처메뉴팩처링과 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는 각각 1.69%, 1.18%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컴퓨터네트워크 시스템 업체인 데이타크래프트아시아는 0.83%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업체인 0.51%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문형 반도체 업체인 차터드반도체는 0.68% 하락세다.

통신업체인 싱가포르테레커뮤니케이션은 0.72% 내렸으며 셈코프인더스트리스는 상반기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힌데 힙입어 0.71% 올랐다.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0.46% 떨어진 1만220.55포인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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