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5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67.8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3.0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8일까지 중국이 34% 관세를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중국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그것은 9일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러면서 자신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중국이 요청한 모든 대화는 취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신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와의 협상은 “즉각 개시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4일 미국산 수입품에 34%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지난 2일 중국에 34%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따른 대응이었다.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달러화는 강세다. 달러인덱스는 7일(현지시간) 오후 7시 36분 기준 103.4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102에서 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