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져헌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디어·통신 분야 15위에 선정됐다. 스타트업 불황 속에서 국내 크리에이터 미디어 기업인 트레져헌터가 2년 연속 고성장 기업 순위에 기록된 것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산업의 큰 성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트레져헌터의 사업 성과와 성장성을 글로벌 매체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며 “중국, 일본 등의 글로벌 마케팅 및 제휴 사업과 AI 영상인식 번역, AI 광고 매칭, VFX기술 등 딥테크 전문 기업과 전략적 제휴 및 공동개발로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