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 엔가젯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틱톡에서 영상을 사전에 검열하는 직원들이 잔혹한 영상 시청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며 틱톡과 모기업 바이트댄스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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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점심시간 1시간과 15분씩 두 차례 휴식으로 하루 12시간씩 교대로 일했다. 하루에 수 백편의 영상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1편당 25초 이내로 3~10개의 영상을 동시에 봤다. 그 결과, 잠을 잘 못 자고 끔찍한 악몽을 꾼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회사가 심리적 피해 보상과 직원들을 위한 의료 기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틱톡은 이번 소송에 대해 별도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다만, 성명서를 통해 직원과 계약 업체의 근무 환경을 보살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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