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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본은 16개 특별위원회로서 서울디지털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우), 자영업소상공인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이동주·송기호), 서울코로나극복특별위원회(위원장 신현영), 서울기후위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소영), 서울주거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천준호), 서울여성인권특별위원회(위원장 권인숙), 서울노동존중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박홍배·박해철), 청년공감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박희정·구본기), 서울장애인권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최혜영·홍서윤), 문화예술체육특별위원회(위원장 유정주), 서울어르신존중특별위원회(위원장 김손), 서울중소기업육성특별위원회(위원장 이규민), 안보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주), 지방재정특별위원회(위원장 양경숙), 체육홍보특별위원회(위원장 임오경), 시민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오영환) 16개 특별위원회 체제로 구성했다.
전직 장관들은 선대본 정책다문단장으로 참여한다.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환경정책자문단장),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문화예술체육정책자문단장),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안보정책자문단장), 강경화 전 외교통상부 장관(국제협력정책자문단장)이 위촉됐다. 또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주요 핵심 공약 사항을 반영한 후보 직속 ‘혼삶러(1인가구)를 위한 서울위원회’(위원장 조정훈)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