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SK그룹에 따르면 서린사옥에 근무하는 SK에너지 직원 1명이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다가 업무상 필요로 20일 하루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직원은 최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고 확진으로 판정됐다.
SK그룹은 25일 하루 서린사옥 전체를 폐쇄 조치하고 전면 방역을 실시한다.
SK 관계자는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으며 이미 입주사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어 접촉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같은 층 근무자 등은 2주간 자가격리와 코로나19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SK에너지를 비롯한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SK그룹 계열사는 지난 17일부터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확대 실시했으며 기한을 30일까지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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