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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정은이 오늘 오전9시부터 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로 발사했다”며 이같이 썼다. 합동참모본부가 ‘단거리 미사일’이란 표현을 ‘단거리 발사체’로 바꿨지만, 여전히 ‘미사일’이라 지칭했다.
김 전 지사는 “유엔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하지 못하게 제재 중”이라며 “김정은이 다시 도발과 제재 강화의 길을 가네요”라고 덧붙였다.
4일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김정은, 다시 도발과 제재 강화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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