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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21일 문을 연 ‘이안 센트럴D’ 모델하우스에 주말 사흘 동안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안 센트럴D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총 117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아파트 999가구(일반분양 706가구), 오피스텔 180실(일반분양 155실)로, 전용면적 59~116㎡(아파트), 51~68㎡(오피스텔)로 조성한다. 분양가는 평균 1467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로 진행된다.
주력 평면이었던 전용면적 84㎡A타입과 대우산업개발이 올해 저작권등록을 마치고 처음으로 선보인 특화설계 ‘살림착착’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주거용으로 설계된 오피스텔은 의류건조기, 세탁기, 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슬라이딩도어 등을 무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이모씨(48세)는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이 바로 앞이라 입지가 좋은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계속 분양을 기다렸다”며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가 노후 단지라 이 참에 새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달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7일이며, 정당계약은 1월21~23일이다. 오피스텔은 12월 27~28일 청약을 받고, 1월 3~4일까지 2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이안 센트럴D가 들어서는 동구는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대구 교통의 허브인 동대구역 인근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며 “KTX·지하철1호선 동대구역 초역세권에 신세계백화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입지가 우수하고 특히 이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돼 미래가치도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