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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조리사 꿈 이뤄주는 '키다리 아저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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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8.03.28 09:38:24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 맺고 취약계층 청소년 후원
조리, 제빵 자격증 취득 지원…우수학생 채용 적극 지원

지난 27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신세계푸드의 사회공헌활동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 협약식이 열렸다.
이제훈(왼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최성재(오른쪽) 신세계푸드 대표이사가 고등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신세계푸드가 조리사나 제빵사를 꿈꾸는 취약계층 청소년들 지원에 나선다.

식품업체 특성을 살린 대표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해 온 신세계푸드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조리사 또는 제빵사가 꿈인 취약계층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꿈을 이뤄주는 연 단위 프로젝트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희망배달기금을 활용해 학원비, 응시료, 조리용품 마련 등 관련 자격증 취득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신세계푸드는 또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의 셰프들이 직접 멘토로 참가해 매월 조리실습, 모의시험, 맛집 탐방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 이수 학생 중 우수 학생에 대해서는 채용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는 프로그램 첫 단계로 지난 27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1기 고등학생 20명에 대한 지원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후원을 시작했다.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식품업의 특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신세계푸드의 핵심 사회공헌활동으로 키워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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