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3월 16-17일 이틀 동안 열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 Fashion Futurum (패션 퓨처럼; future 와 forum의 합성어)에 경기혁신센터가 ‘패션 테크 인큐베이션: 글로벌 경험’ 파트에 초청을 받아 한국의 인큐베이션 및 액셀러레이팅 경험을 공유한 것이다.
행사는 러시아 국영 ‘스콜코보혁신센터(Skolkovo)’의 에카테리나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스페인 최대 통신사인 텔레포니카 와이라 엑셀러레이터의 영국지사 총괄인 개리 스튜어트 본부장, 러시아 민간 엑셀러레이터 ‘스틸업(Steelup)’의 아르세니 대표도 패널리스트로 초청받았다.
경기혁신센터 임동욱 글로벌 사업1팀장은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및 패션테크 스타트업들을 발표했다.
한국의 K-Pop과 K-Drama의 글로벌 진출에 이어 K-Fash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패션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있고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을 스타트업 허브로 삼아 진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하는 ‘케이-스타트업(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사업을 통해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진출한 싱가포르 스타트업 ‘파쇼리(Fashory)’와 미국 스타트업 ‘문록(MoonROK)’ 스타트업 등을 소개하며 러시아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경기혁신센터와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테크노밸리를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임동욱 팀장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들과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과 해외 스타트업들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러시아 지역에도 K-Pop, K-Fashion에 이어 한국의 혁신적인 한국 스타트업들 즉 K-Startup 들이 많이 진출하기를 희망하고 경기혁신센터가 글로벌 진출의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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