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김영환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3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사퇴로 안철수, 문재인 구도를 강화시켜줬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 안에서만 경쟁을 하게 되어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권교체론의 파고가 크기 때문에 보수가 다시 집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보수는 막판에 가면 부동표라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보수가 어떤 후보를 선택할 것이냐하는 문제인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로 가기는 어렵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한테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 현재 국민의당은 잘하면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 전 대표의 당선은 어렵다고 본다”면서 “지금 문재인 대세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대세론, 또 마치 선거가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 자만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