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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그룹, 한국 학생 첫 음악 홍보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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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I 2014.11.21 10:52:17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알리안츠 그룹이 후원하는 ‘랑랑 국제음악재단’에서 주최한 ‘주니어 뮤직 캠프’에 한국 학생 최초로 정지원 군(14)이 참가해 음악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주니어 뮤직 캠프’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전 세계 14명의 피아노 꿈나무들을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초청해 열렸다. 정 군은 서류 심사, 연주 및 영어 인터뷰 심사 등 엄중한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정 군은 캠프 기간 동안 매일 7~8시간씩 저명한 전문가들로부터 레슨을 받았고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FC 바르셀로나 홈 구장 등 바르셀로나의 명소를 방문하며 10개국에서 참가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5일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였던 랑랑 마스터 클래스에서 정 군은 랑랑으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으며 연주를 펼쳐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고 재단으로부터 음악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주니어 뮤직 캠프’는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알리안츠 그룹의 후원 하에 설립한 ‘랑랑 국제음악재단’의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알리안츠 그룹이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매년 전 세계 만 15세 미만의 피아노 꿈나무들 중 참가자를 엄선한다. 알리안츠 그룹은 2013년 1월 랑랑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랑랑이 후원하는 음악 교육과 신진 음악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은 매년 전세계에서 120회 이상의 연주 투어를 하고 있으며 다수의 유명 레코딩을 남긴 국제적인 스타다. 베를린 필, 빈 필 등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정기적인 공연 또한 랑랑을 이 시대 가장 사랑 받는 음악 스타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2014 주니어 뮤직 캠프 참가자들과 랑랑(정가운데)의 모습. 맨 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정지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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