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기판 제조 전문 기업 AXT(AXTI)는 글로벌 광학 부품 기업 코히런트(COHR)와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AXT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19% 급등하며 63.52달러를 기록했다. 장 개시 직후 주가는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생산능력 제고 기대감에 20% 가까이 폭발적으로 치솟았고 오후장까지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CNBC에 따르면 AXT의 자회사는 코히런트와 제품 개발 및 물량 공급을 골자로 하는 마스터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동사는 오는 2028년까지 중국 베이징 공장의 제조 설비 가동률과 생산 능력을 전면 끌어올릴 예정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대형 계약 체결이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핵심 인과관계로 지목되면서 시장의 핫스톡으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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