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바이에린, 작년 매출 500억 돌파…"2년 내 1000억 달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혜미 기자I 2025.04.07 09:25:48

2024년 연매출 502억원 달성…전년比 58% 늘어
코니 아기띠 누적 140만장 판매…글로벌 전역 성장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 운영사인 코니바이에린의 지난해 매출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

(이미지=코니바이에린)
7일 코니바이에린에 따르면 2024년 연간 매출액은 50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9억원, 영업이익률은 15.8%를 나타냈다.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60%로 전년도와 동일한 비율을 유지했다. 회사 설립 이후 해마다 매출 증가세에 있다는 게 코니바이에린의 설명이다.

코니바이에린은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한편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생산과 물류, 재고, 데이터 등 운영 인프라 투자가 매출 증가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대표 제품 코니 아기띠와 턱받이 등 기존 품목 외에도 신생아와 유아 의류 등 신규 품목 확대가 매출액 증가를 견인했다. 지난해 코니 아기띠 누적 판매량은 140만장을 넘어섰으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화권, 북미 등 전사업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코니바이에린은 올해 연매출 목표액 800억원, 2026년 1000억원을 제시했다. 향후 10년 내 연매출 1조원의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다. 코니바이에린은 전세계 110여국에 진출했으며 유통 마진을 줄이고 고객 의견을 빠르게 수렴할 수 있는 소비자직접거래(D2C) 판매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2024년 자사몰 매출 비중은 68.6%에 달한다.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는 “’부모로서의 삶을 더 쉽고 멋지게’라는 코니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핵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적시에 핵심 인재들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유아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등극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